2011년 3월 11일

일본은 사상초유의 대 재난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진도 90의 대지진, 이어서 밀어닦친 쓰나미 그리고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유출 공포!


많은 어린이들이 희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빈번한 여진과 쓰나미의 공포,

게중에는 사는 집도 잃고 매일 등교하던 학교는 지역주민들의 피난처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을 만날 수 없는 어린이들도 있습나다.

이런 상황속에서 어린이들이 받은 정신적인 쇼크는 이루말할 수 없겠지요

이런 상황속에서도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는 어린이들을 위해 뭔가 해 줄 수 없을까 생각한 끝에 탄생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입니다.

일본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과 희망, 그리고 배움에 도움이 되는 도구를 보내 줍시다.


School Cones for Japan

하순부터 7월에 걸쳐 우리들은 동북지방의 주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스쿨콘”을 배부할 예정입니다.

그와 함께 세계의 초등학교에서 보내 온 사진이나 그림 ,그림엽서와 함께 세상 모든 이들의 마음을 전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힘이 되어 재난을 당한 어린이들이 미소를 되찾았으면 하는 것이 우리들의 바람입니다.


Diese Seite wurde erstellt am 11. Apri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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